[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지난 2월 건설지출이 7개월래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건설경기에 대한 전망을 어둡게 했다.
2일(현지시간) 미 상무부는 지난 2월 건설지출이 전월대비 1.1% 감소했다고 밝혀 시장 전망치인 0.6% 증가를 큰 폭으로 하회했다.
특히 이는 지난 7개월래 가장 큰 폭의 감소세로 민간부문 투자와 공공부문 프로젝트가 모두 줄어든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민간부문 건설지출은 전월과 같은 수준이었으나 공공부문 건설지출은 전월대비 1.7%감소했다. 연방정부 프로젝트 투자는 1.9% 증가했으나 주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지출이 크게 위축된데 따른 결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