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독일의 3월 제조업 경기가 지난 달에 비해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국과 유로존 국가들의 수요 위축이 신규 주문과 수출 감소로 이어지며 제조업 경기를 위축시키 것으로 풀이된다.
2일 마르키트는 지난 3월 독일 제조업 PMI지수 확정치가 48.4를 기록, 2월의 50.2보다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이후 처음으로 50 이하를 기록한 것으로, 지난 3월 독일의 제조업 경기는 확장에서 위축으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50 이상이면 경기 성장을, 50 이하면 경기 위축을 나타낸다.
반면 이 지수는 앞서 발표된 잠정치이자 예상치인 48.1보다는 소폭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