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유로존 제조업 경기가 전월에 비해 악화되며 8개월 연속 위축세를 기록한 것으로 최종 확인되었다.
특히 독일과 프랑스 등 주요국으로까지 침체 분위기가 확산되어 유로존의 경기침체 징후가 더욱 확실시되고 있다.
마르키트에 따르면 3월 유로존 제조업부문 구매관리자지수(PMI) 최종치는 47.7로 2월의 49.0에서 더욱 악화되며, 8개월 연속 위축세를 이어갔다.
이는 잠정치이자 전문가 예상치에는 부합하는 수준이다.
이 지수는 50 이하면 위축을, 50 이상이면 성장을 의미한다.
세부적으로 생산지수가 48.7로 2월의 50.3에서 위축세로 전환했으며, 잠정치 및 예상치 48.8 또한 하회했다.
신규주문지수도 45.4로 전월의 47.3에 비해 악화되었으며, 전망치 및 잠정치 45.6 또한 밑돌았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