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한국은행 장동국 국장이 동남아중앙은행기구(SEACEN) 센터 조사연수국장에 선임됐다.
한은은 SEACEN이 지난달 28일 17개 회원국 중앙은행들의 최종 승인을 얻어 한은 장동구 국장을 임기 3년의 차기 SEACEN 센터 조사연수국장으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장동구 국장은 SEACEN 센터의 조사연수국장으로서 오는 30일부터 3년간 SEACEN의 조사연구 및 연수 주제 개발 등의 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다.
지난 2월에는 한은 류후규 국장이 SEACEN센터 소장에 선출된 바 있다.
한은은 "최근 한국은행의 국제협력활동 확대의 성과가 구체적으로 가시화된 것이며 나아가 '글로벌 한국은행'의 위상이 한층 제고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장동구 국장은 1981년 한은에 입사해, 2005년 3월 한은 금융경제연구원 거시경제연구실장을 거쳐 2010년 8월부터 한은 인재개발원 교수로 재직중이다.
SEACEN센터는 동남아 중앙은행간 정보 및 의견교환과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1966년에 발족된 역내 협력체인 SEACEN 산하 기관으로 역내 경제현안 조사연구 및 직원연수 등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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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