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웰크론강원(구 강원비앤이)이 아랍에미리트에 대규모 황회수 설비를 수주했다는 소식에 웰크론그룹주들이 동반 오름세다.
2일 오후 2시 1분 현재 강원비앤이는 전날보다 4% 이상 오름세를 기록중이다. 한텍과 웰크론 등도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강원비앤이는 Global Procurement 社와 황회수설비(SRU:Sulfur Recovery Unit)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약 242억원(1,600만 유로, 30일 환율기준)으로 이는 작년 매출액 502억원의 48.2%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번 수주로 강원비앤이의 올해 누적 수주액은 420억원으로 늘어났으며, 전년도 수주이월액을 포함한 수주잔고도 1,597억원에 달해 올해 최대 매출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다.
한편, 웰크론그룹은 지난달 26일 새로운 통합 CI(기업 이미지)를 선보이면서 계열사 사명을 변경했다.
석유화학 플랜트 전문기업 강원비앤이는 '웰크론강원'으로, 산업용 플랜트 전문기업 한텍엔지니어링은 '웰크론한텍'으로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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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