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SBS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중 지난해 순이익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BS의 지난해 순이익(연결기준)은 598억으로 전년대비 2230.69% 급증했다. 케이씨티시, 성창기업지주 등의 순이익 역시 전년대비 1000% 이상 증가했다.
아세아페이퍼텍, 아남전자, 금양, 동아에스텍 등의 순이익도 400% 이상 큰 폭의 증가세를 나타냈다.
1000억원 이상 순이익을 올린 상장사 중에는 SK이노베이션이 3조1758억원으로 176.36% 급증했다.
한편 순이익 절대금액은 삼성전자가 13조7340억원(전년대비 14.94% 감소)으로 가장 많았다. 뒤를 이어 현대차 8조1048억원(35.05% 증가), SK 5조1031억원(59.79% 증가), 포스코 3조7142억원(11.26% 감소) 등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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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