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세계은행 총재에 김용 다트머스대학 총장이 지명된 것에 대해 "정말 놀랍고 반가운 일"이라며 "아메리칸 드림의 대표적 사례가 될 것"이라고 25일 밝혔다.
김 총재는 이날 논평을 통해 "한국인의 잠재 능력(DNA)를 발휘했다는 측면에서 정말 기쁘다"면서 "이제는 한국 국적의 고위직들을 국제기구에 배출하도록 노력해야 할 때"라고 했다.
그는 "중요한 것은 누구보다 훌륭하게 교육과 훈련을 받고 맡은 바 업무에서 헌신의 노력을 했었다는 것이며 G20회의에서 세계은행 총재를 만날 수 있는데, 가능한한 조속한 시일내에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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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