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이 아직은 위험자산에 대한 보수적 대응이 유효하다는 분석을 제시했다.
권규백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21일 보고서를 통해 "최근 국내 증시는 강세장의 일부로 보기 힘든 상황"이라며 "위험자산에 대한 보수적인 관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권 연구원은 ""전날 국내증시는 소폭 하락하긴 했지만 펀더멘탈에 비해 아직 높은 수준인 것은 사실"이라며 "물론 조정시점이 있었지만 빠지지 않고 강한 모습을 계속 보여주고 있지만 펀더멘털이 양호한 상황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연초부터의 증시 상승이 유동성으로 인한 것은 사실이지만 지난 2009년과 비교해볼 때 유동성 장세의 시작레벨이 다르다"며 "최근 증시는 힘이 많이 빠진 모습으로 만약 이러한 상황에서 악재가 재부각 받는다면 소폭의 조정이 아니라 큰 폭의 조정이 올 수 있다"고 내다봤다.
권 연구원은 "또한 지난 1월이 아니라 지금시점에서 위험자산의 투자로 얻을수 있는 이익은 제한적"이라며 "위험자산에 대한 보수적인 관점은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