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6일 오전 5시 47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모간 스탠리가 리크루팅 업체 링크드인(LNKD)에 대한 분석 보고서를 재개하고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105달러로 제시해 향후 20% 가량의 주가 상승을 전망했다.
링크드인이 시장의 기대보다 강한 이익률 상승을 이뤄내고 있고, 이를 감안할 때 리스크/보상 비율이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모간 스탠리는 판단했다.
링크드인이 2014년 예상 EBITDA(법인세 이자비용 감가상각 차감 전 이익)을 기준으로 19배에 거래되고 있으며, 세자리 수의 매출 증가와 뚜렷한 이익률 개선을 보이는 만큼 밸류에이션 상승 여지가 높다는 진단이다.
콜린스 스튜어트는 링크드인에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86달러에서 9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용자 수가 가파르게 늘어나고 있고, 해외 비즈니스가 호조를 이루면서 수익성을 보다 강화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시장 입지가 확대, 장기적인 성장 전망이 한층 밝아졌다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