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코오롱인더가 1분기 실적 기대감에 힘입어 사흘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오롱인더는 오전 9시 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41% 상승한 7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과 우리투자, 하나대투 등 국내 창구 골고루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오는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이 감돌며 시장 참가자들의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날 손영주 교보증권 연구원은 "필름부문의 실적 부진 지속에도 불구하고 산자/화학부문의 사상 최대 실적과 패션부문의 선전에 힘입어 시장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이 예상된다"며 "소송 판결 지연으로 인해 충당금은 2분기 이후 반영 예정으로 1분기에는 소송에 따른 특별요인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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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