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웅진코웨이는 지난해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 결과, 최고 등급인 'AAA'를 받아 '지속가능경영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국내 423개 상장사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지속경영 전문가 그룹인 에코프론티어가 세계적 투자전문기관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과 제휴해 이뤄졌으며, 환경·사회·지배구조 등 기업의 지속가능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7단계의 평가등급(AAA~CCC) 중 최고 등급인 'AAA'를 받은 기업은 12%(50개 기업)에 불과하다. 해당 기업은 환경리스크·환경관리역량·환경수익기회 등의 환경적 측면과 기업지배구조·인적자원관리·이해관계자 관계·제품 및 서비스·이머징 마켓에서의 전략 등의 사회적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상헌 웅진코웨이 환경품질연구소장은 "웅진코웨이는 2011년 한국표준협회 지속가능성지수 환경가전산업부문 1위,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글로벌 리더스 클럽 편입 등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업계의 지속가능성을 선도해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사회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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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