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리아하이테크의 ‘스마트 FMS(제품명: 모니터링 마스터)’는 기업·기관의 전산실과 중요 설비, 자산 등을 여러 위험요소로부터 보호하는 신개념 재난 감시 시스템이다.
적용시설은 IT센터·연구실·무인공정·물품창고 등 재난발생 시 치명적인 손상을 초래할 수 있는 곳이다. 출입보안·영상기록·설비장애 확인 및 환경 감시 등으로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하다
시설 장애 발생 시에는 CCD 카메라를 통해 현장의 사진을 촬영 및 기록하고 메일·전화· SMS/MMS 등으로 담당자에게 알린다. 기업의 기존 네트워크시스템과 통합된 관리도 가능하다. 또 화제·침수·도난 등과 같은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즉각적으로 상황이 통보된다.
특히 이 제품은 스마트폰과 태블릿PC으로 시설의 실시간 상태를 체크해 작업효율을 개선시켰다.
이순배 모리아하이테크 마케팅 상무는 “모니터링 마스터는 기본 시스템이 1000만원대에서 구축이 가능해 기존 경쟁사 제품 대비 약 2분의 1수준”이라며 “가격 경쟁력은 물론 성능이 우수해 중소규모의 중요 시설물 에 다양하게 적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컴퓨터 중심의 업무 환경은 높은 효율성을 갖췄으나 전산실의 안전이 곧 기업의 안전과 직결되기 때문에 위험성도 함께 높아졌다”며 “실시간 감시 시스템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면서 전산실 관리에 특화된 모니터링 마스터의 수요는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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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