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신영증권은 2일 YTN에 대해 선거특수를 누릴 전망이라며 주가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승오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YTN은) '24시간 뉴스방송'"이며 "올해는 20년 만에 총선과 대선이 겹치는데 당장 임박한 총선(4월 11일)은 뉴스정보에 대한 수요를 늘리는 요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 애널리스트는 이어 "광고경기도 비수기에서 성수기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3월 광고경기예측지수(KAI)는 131.0으로 기준선(100)을 상회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광고주들이 비수기(1~2월)보다 성수기인 3월 이후 광고비를 많이 지출하겠다는 의미다.
그는 또 "작년 하반기부터 내수경기가 침체된 데다 비수기 영향으로 1분기는 소폭 적자가 예상된다"면서도 "요금인상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2분기부터 실적이 큰 폭의 흑자로 돌아설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YTN은 지난 1월 주요시간대인 SSA와 SA시급대 광고 요금을 종전대비 25.0%, 33.3% 인상한 바 있다. 이는 2007년 이후 5년 만의 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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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