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리바트는 지난해 영업이익 83억 6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60.8% 감소했다고 28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4931억원으로 전년 대비 26.7%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65억 2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59.7% 줄었다.
리바트는 영업이익 감소에 대해 "유통망 확장으로 인한 판매관리비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리바트는 작년까지 대형 직영 전시장인 '리바트 스타일샵'을 대전, 목동, 광주, 논현동 등 4곳에 오픈했고 고급 주문가구 브랜드 '리빙시스' 전시장을 오픈하는 등 신규 브랜드를 런칭했다.
이와 함께 꾸준한 신제품 개발 및 환경경영 강화 등 투자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
올해 리바트는 지난 1월 브랜드 가구로서는 최초로 온라인 사무가구 전용 브랜드인 '하움'을 런칭하는 한편 온라인 몰을 개편해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늘릴 방침이다.
더불어 공장이 있는 베트남을 기점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한층 더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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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