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자동차보험료 인하가 손해보험사의 수익성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의견이다.
22일 한화증권 박석현 애널리스트는 “오는 4월부터 자동차보험료가 2~3% 인하될 예정”이라며 “하지만 자동차보험 손해율 싸이클 상 보험료 인하가 쉽지 않은 국면에서 보험료가 인하돼 손해보험사의 수익성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지금의 손해율과 합산비율은 과거 2차례 보험료를 인하했던 시기와 다소 차이가 있다”며 “보험료 인하는 과거에 비해 조금 빠른 시기에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보험료가 2.5% 인하될 경우 각사별 이익은 3.2%~4.9% 감소할 전망으로 손보사의 수익성 훼손은 불가피하다는 지적이다.
하지만 한화증권은 신계약 성장과 투자이익 증가가 자동차보험의 수익성 악화를 일정부분 상쇄할 것으로 판단, 손해보험업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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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