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우리투자증권이 한국금융지주와 삼성화재에 대해 배당매력이 기대 이상이라는 분석을 제기했다.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20일 "11개의 3월 결산법인 중 한국금융지주와 삼성호재만 지난해 대비 매력적인 수준의 배당을 얻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에스엘과 일양약품은 전년 수준으로, 나머지 6개 종목은 배당의 감소가 예고되고 있다"며 "3월 결산법인의 배당 매력은 중립 이하로 판단돼 3월 동시만기의 부담요인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3월 결산법인의 배당이 매력적이라면 일부는 롤 오버를 선택하겠지만 현재로서 그럴 가능성이 낮기 때문이다.
최 연구원은 "현재까지 시장 강세에 따른 견고한 베이시스가 유지돼 차익매도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며 "이처럼 지난 해 연말배당을 겨냥해 유입된 차익매수와 1월 이후의 베이시스 강세기에 유입된 차익매수의 청산 가능성이 이달의 동시만기에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