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무책임한 복지공약에 대해 적극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재완 장관은 15일 정부 중앙청사에서 열린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선거를 앞두고 다듬어지지 않은 복지공약이 양산되고 있다"고 하면서, "최근 정부뿐만이 아니라 언론과 학계 등에서 이들 무책임한 공약에 대해서 건전한 비판의 목소리가 비등하고 제동을 걸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재정의 부담능력을 넘어서는 복지공약에 대한 국민의 우려가 급증하고 있다"며, "현 시점까지 제기된 공약사항 등에 대해서는 대차대조표를 따지고 지속가능성을 검토해서 그 결과를 정치권에 전달하는 등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 진행되고 있는 1:99의 논의도 자칫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으로 변질되어서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어려운 때일수록 모두 힘을 합쳐서 난국을 극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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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