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상회하는 주당 순익을 발표한 징가(Zynga)가 미국 마감 후 거래에서 하락하고 있다.
14일(현지시각) 소셜네트워크 게임서비스 업체인 징가는 미국 마감 후 거래에서 2.31% 내리고 있다.
앞서 정규장에서 징가의 주가는 전날보다 6.95%나 급등했다. 하지만 마감 후에 징가는 기업공개 이후 처음 발표한 지난 4분기 조정을 거치지 않은 순손실이 주당 1.22달러를 기록, 전년 같은 기간의 주당 5센트에서 악화됐다고 밝혔다.
다만 징가의 4분기 조정을 거친 기업회계년도 주당순익은 5센트로, 월가 전망치인 주당 3센트를 상회했다.
메트라이프는 마감 후 거래에서 3.38% 오르고 있다.
4분기 운영수익이 주당 1.31달러를 기록,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주당 1.24달러를 상회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정규장에서 미국 증시는 장 막판 낙폭을 줄이면서 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그리스 구제금융안 승인안 처리에 대한 불안감과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경제지표에 실망하며 장중 하락세를 보였지만, 거래 마감 직전 그리스 정치권의 추가 긴축이행 합의 전망이 제기되면서 낙폭을 모두 회복했다.
다우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03%, 4.24포인트 오르면서 1만 2878.28에 거래를 마쳤고 나스닥지수도 0.01% 반등에 성공, 2931.83을 기록했다. 다만 S&P500지수는 0.09%, 1.27포인트 내린 1350.50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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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