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고려아연이 아연 금 은 등 상품가격의 강세 지속 전망에 오름세다.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고려아연은 9시 13분 현재 전날보다 4500원(1.10%) 오른 4만4500원에 거래됐다. 최근 3일 연속 상승세다.
대우증권에 따르면 아연, 연, 금, 은 등 상품가격이 선진국의 저금리와 추가 양적 완화 기대감에 따라 상승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분기에 이같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대우증권은 이에 고려아연의 목표가를 기존 대비 11.6% 상향한 48만원으로 조정했다.
하이투자증권도 같은 이유로 목표가를 47만원으로 높였다.
반면 우리투자증권은 고려아연 주가가 최근 과도하게 올랐다며, 투자의견을 매수(Buy)에서 보유(Hold)로 하향조정했다. 목표주가는 40만원으로 유지.
변종만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주가가 최근 저점대비 37% 급등하며, 올해 주가수익비율(PER) 10.2배, 주가순자산비율(PBR) 1.9배에서 거래되고 있다"며 "추가 상승 여력은 크지 않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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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