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앨런 크루거 백악관 경제자문위원장은 3일 미국의 1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는 경제가 계속 치유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성장 모멘텀을 유지하기 위해 급여세 감면과 실업수당지급 연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3일(현지시간) 크루거는 "최근 수개월간 노동시장의 추세는 고무적인 신호를 나타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에 앞서 노동부는 지난달 미국의 비농업부문 신규고용이 9개월래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했으며, 실업률은 8.3%로 떨어져 근3년래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월 비농업부문 신규 일자리는 전월 대비 24만3000건 증가하며 2011년 4월 이후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이 같은 결과는 전문가 예상치인 15만 건 증가를 대폭 웃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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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