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인원 기자] 유로존의 소비자물가는 앞서 발표된 잠정치와 부합하며 전월과 같은 상승세를 기록, 작년의 최고점에서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유럽중앙은행(ECB)이 기준 금리를 추가 인하할 수 있는 여지가 한층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연합(EU) 통계청인 유로스타트는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 최종치가 연율로 2.7%를 기록했다고 1일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상승률 전망치이자 잠정치인 2.7%와 부합하는 수치이자, 직전월과 같은 상승세이다.
실업률이 상승하며 가계 지출이 줄어든 영향으로 기업들이 가격을 동결하거나 인하한 영향이다.
전문가들은 유로존 일부 국가들이 2012년 침체에 빠져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향후 물가 상승률이 계속 둔화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에 따라 ECB가 향후 몇 달 이내에 사상 최초로 기준 금리를 1% 이하로 인하할 것도 예상하고 있다.
현재 유로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ECB의 목표치인 2%를 상회하고 있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