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윤효진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일 웅진씽크빅 투자보고서를 내고 "지난해 4/4분기 실적은 일회성 손실확대로 악화됐다"고 분석했다.
윤 애널리스트는 "웅진씽크빅의 지난해 4/4분기 실적(IFRS 개별기준)은 매출액 2014억원(-1.1% y-y), 영업손실 21억원(적전 y-y)으로 시장 기대치를 대폭 하회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그는 웅진씽크빅에 대한 목표주가를 1만7000원으로 유지하고 현 주가에서 주가 상승여력이 부족하다고 판단해 투자의견을 홀드(Hold)로 유지했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목표주가 17,000원 및 투자의견 Hold 유지
- 웅진씽크빅에 대한 목표주가 17,000원을 유지하고 현 주가에서 주가 상승여력이 부족하다고 판단해 투자의견 Hold 유지. 2011년 들어 지속적으로 영업실적 감소세를 보여왔으며 4Q11 실망스러운 실적을 보인 점은 투자심리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2012년 이후 기존 사업 및 신규사업에서 실적 개선이 가시화될 때 당사는 목표주가 및 투자의견을 조정할 수 있음
4분기 실적, 단행본사업부 반품 발생 및 신규사업 초기 비용으로 영업적자 기록
- 웅진씽크빅의 4분기 실적(IFRS 개별기준)은 매출액 2,014억원(-1.1% y-y), 영업손실 21억원(적전 y-y)으로 당사 및 시장 기대치를 대폭 하회함
- 우선 영업손실을 기록한 가장 큰 이유는 (1) 단행본사업부의 반품 매출 발생으로 64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한 점과 (2) 신규사업 초기 비용으로 55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기 때문임. 이 밖에도 (3) 방과후 사업 철수 비용 약 5억원(4Q11), (4) 공정위관련 추가 세금 22억원도 일회성 비용으로 작용하였음. 단행본사업부에서 4Q11에 약 100억원 반품매출이 발생되었는데 이는 새롭게 계약한 총판대리점의 판매 실패 때문으로 추정되며 일회성에 그칠 것으로 전망됨
2012년 주요사업부 점진적 개선과 신규사업 turnaround가 선행되어야
- 2012년 동사의 실적은 매출액 8,266억원(+6.5% y-y), 영업이익 580억원 (+78% y-y)으로 2011년대비 큰 폭 성장 예상됨. 이는 2011년 영업이익이 46.7%(y-y) 감소를 보였던 기저효과 영향이 클 전망
- 동사의 향후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교육문화사업부와 전집사업부 등 주요사업의 수익성 개선, 신규사업의 turnaround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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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