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이 지난 31일 LTE가입고객 100만 명 확보에 성공한 것을 계기로,‘생활가치 혁신’이라는 모토 아래 다양한 LTE 활성화 방안을 2월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생활가치 혁신 프로그램’은 교육·가정·여가·직장 등 고객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분야에서 LTE를 통해 더욱 윤택하고 풍요로운 모바일 라이프를 제공하기 위한 SK텔레콤 만의 LTE 차별화 전략이다.

‘생활가치 혁신 프로그램’이 가장 먼저 적용될 분야는 스마트 교육이다. SK텔레콤은 고화질-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LTE를 적극 활용해‘교육 인프라’혁신을 주도한다.
우선 T스마트러닝의 우수 교육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는 LTE팅 요금제를 내달 중 출시할 예정이다.
LTE팅 요금제는 교육 콘텐츠 이용 시 데이터통화료 대폭 할인을 적용해 청소년 고객의 학습을 위한 요금 부담을 경감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문자(SMS/LMS) 선호도가 높은 청소년층의 패턴을 고려해 이 요금제는 국내 최초로 문자 무제한 서비스도 포함 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SK텔레콤은 고객이 부담 없는 가격에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LTE FUN 특화 상품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기존 LTE요금제는 고객의 사용패턴과 관계없이 사용량에 따라 요율이 정해졌다. SK텔레콤은 기존 요금제를 보완해, 대용량-고화질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고객들이 충분히 사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요금과 콘텐츠 이용료를 파격적으로 할인해주는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국내 최대 음악 포털인 멜론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LTE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을 비롯, 저렴한 가격으로 동영상을 약 10시간 이상 시청할 수 있는 영화·TV다시보기 상품, 무제한 네트워크 게임 상품 등도 계획 중이다.
이와 함께 노년층(만 65세 이상) 고객이 최저 수준 월 정액료로 LTE를 사용할 수 있는 LTE골든에이지 요금제를 출시할 예정다.
SK텔레콤은 모바일 생태계를 정화하고, 유해 콘텐츠로부터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유해콘텐츠·사이트, 보이스피싱 피해 방지 서비스인 모바일 안심 상품도 업계에서 가장 앞서 오는 3월 출시한다.
SK텔레콤은 Perfect 안심 서비스를 청소년 가입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해, 건전하고 유익한 LTE이용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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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