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LS네트웍스 노사가 3년 연속 무교섭 임금 위임에 합의했다.
LS네트웍스(대표 김승동)는 31일 오전 LS용산타워에서 김승동 대표, 양우정 노조위원장 등 노사 교섭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무교섭 임금 위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LS네트웍스 노사는 상시 위기의 시대에 회사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노사간 양보와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3년 연속 무교섭 임금 위임에 합의했다.
LS네트웍스 노동조합 양우정 위원장은 “불확실한 경영 환경을 극복하고 금년도 회사의 경영 목표를 초과 달성을 위해, 상호 소모적인 협상을 지양하고 임금에 관한 제반 사항을 회사에 위임한다”고 밝혔다.
김승동 LS네트웍스 대표는 “회사의 발전을 위해 조건 없이 임금 협약 무교섭 위임을 결정한 노동조합에 고마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한 노사화합을 통해 무교섭 5년, 10년의 전통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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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