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GS홈쇼핑이 4분기 실적 악화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GS홈쇼핑은 지난해 4분기 순손실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감소했다.
31일 오전 9시20분 현재 GS홈쇼핑은 전 거래일대비 2.55%(2800원) 내린 10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여영상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를 실적 저점으로 볼 수도 있지만 반등의 실마리가 없다"며 "보유 현금을 감안할 때 밸류에이션 매력을고민해 볼 수 있으나 단기 실적 반등을 이끌어내는 투자로 연결되기 어렵다"고 분석했다.
그는 "2분기 이후 영업이익은 계속 줄어들고 있는데 4분기에는 감소폭이 더 커졌다"면서 "영업부진에 더해 자회사 디앤샵과 인도 홈쇼핑사업 등의 공정가치 하락에 따른 감액손실 330억원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또한 "취급고가 늘었고 유형상품 매출은 양호했지만 케이블TV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수수료 인상, 마케팅 비용 증가로 영업손익 개선효과는 없었다"며 "외형 증가의 의미가 퇴색됐다"고 덧붙였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