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일본의 12월중 생산활동이 대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일본 경제산업성(METI)은 12월 광공업생산이 전월보다 4.0% 늘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잠정치로, 전문가들이 예상한 전월비 3.0% 증가보다도 개선된 수준이다.
직전월인 11월에는 전월 대비 2.7% 감소한 바 있다.
세부적으로 12월 출하지수는 95.5로 전월비 4.5% 올랐으며, 재고지수는 100.0으로 전월비 2.9%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METI는 제조업 기업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근 조사에서 1월 광공업생산이 전월비 2.5% 늘고 2월에는 1.2%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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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