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강상민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31일 현대차에 대해 "주가 대응에 있어 차별화된 주가 상승흐름에 초점을 맞춘 전략이 효과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에 대한 4가지 이유를 들었다. (1)방향성에 흔들림 없는 양호한 실적흐름, (2)매력적인 신차모멘텀, (3)절대적으로 낮은 밸류에이션 수준, (4)여전히 현대차의 경쟁력이 돋보이는 경기상황이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1) 양호한 실적흐름 - 바뀐 것은 아무것도 없다
4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밑돌았다. 그러나 현금창출능력 등 실질적인 내용은 사상최고치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양호한 실적흐름은 2012년에도 지속될 것이다.
2) 신차효과 - 올해는 “DM”이다!
이번 상승사이클에 현대차 주력 모델들의 신차출시는 가장 효과적인 성장동력으로서 역할을 해왔다. 2012년 상반기 또 하나의 신차 싼타페가 기다리고 있다.
3) 밸류에이션 - 성장률이 둔화된다고 P/E 5.8x가 부담 ?
역사적으로도 그렇고, 전세계 경쟁업체들과 비교해서도 현재 현대차의 밸류에이션이 가장 낮은 수준이다. 자연스러운 성장률둔화를 이유로 P/E 5.8x가 부담스럽다는 것인가.
4) 상대적 경쟁력 - 지금은 여전히 현대차의 경쟁력이 돋보이는 불황기 불황이다. 불황은 준비가 잘된 후발주자에게 시장지배력 확대를 위한 기회인 반면 선두주자에게는 말 그대로 위기이다. 여전히 현대차의 경쟁력이 돋보이는 시기다.
목표주가 33만원, 매수 유지. 여전히 기회구간!
판매대수보다는 매출액이, 매출액 보다는 이익성장세가 높게 나타나는 질적성장국면이 지속되며, 2012년에도 +12%의 EPS 성장률이 P/E 5.8x를 자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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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