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31일 은행권의 12월중 신규 예대금리차가 크게 하락했지만 순이자마진(NIM) 하락 폭은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이번 가계대출 하락의 원인이 일시적인 은행간 주택담보대출 경쟁이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가계대출의 총량규제와 은행들의 보수적 중소기업대출 정책으로 인해 올해 마진을 훼손하는 은행 간 대출 경쟁이 발생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했다.
또 정책금리 인하가 국내 은행들에 미치는 영향도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했다.
이론적으로 은행들의 부의 듀레이션에 의해 금리 인하는 순이자마진에 부정적이지만 듀레이션 갭이 과거 대비 축소됐고 금리 인하 시, 은행들의 대출에 대한 마진 전가 여력이 더욱 확대 될 수 있기 때문에 금리 인하로 인한 NIM의 하락 폭은 예상보다 적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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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