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5일 오전 6시 45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도이체방크가 리서치 인 모션(RIMM)의 투자의견을 ‘매도’에서 ‘보유’로 상향 조정했다. 공동 최고경영자(CEO) 짐 발실리와 마이크 라자리디스의 사임에 따른 투자의견 조정이다. 목표주가는 18달러로 유지했다.
이들의 사임으로 최근 몇 년간 RIM의 전략적 비즈니스 기능을 사실상 마비 상태로 몰아갔던 악재 가운데 한 가지가 제거된 셈이라고 도이체방크는 판단했다. CEO 사임 이후에도 기업 재무건전성 압박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이지만 새로운 CEO에 대한 기대와 기업 정상화에 대한 가능성을 반영, 투자의견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RIM이 자체 플랫폼의 라이선스를 제공하는 등 새로운 CEO가 과거와 다른 전략을 펼칠 것이라고 도이체방크는 기대했다. 이와 함께 기업 매각 가능성 역시 배제할 수 없다고 전했다.
데이터 센터 네트워크를 포함한 일부 자산의 가치가 하락하고 있지만 주주 가치를 크게 높일 수 있는 전략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도이체방크는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