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증시가 하락세로 마감했다.
유럽에서 스페인과 이탈리아의 국채입찰을 앞두고 투자자들이 조심스러운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는 데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
이에 더해 피치가 유로화 급락과 프랑스의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을 시사한 것도 악재로 작용했다.
12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8385.59로 전날보다 62.29엔, 0.74% 빠지며 장을 마감했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지수 역시 727.15로 전날대비 6.32포인트, 0.86% 떨어졌다.
모넥스사의 카나야마 토시유키 애널리스트는 "이번주 스페인과 이탈리아의 국채 입찰을 앞두고 투자자들이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개별 종목별로는 카와사키 키센이 2.4% 오르는 등 해양 운송 관련주들만 홀로 선전했다.
제약주들은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아스텔라스가 2.1%, 타케다 파마가 1.4% 빠졌다.
중국 관련 기계장비 메이커들은 선전했다. 코마추가 2.1%, 히타치 건설 기계가 0.3%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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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