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한국무역협회(회장 사공 일)는 지난 2009년 9월 시작한 '잡-투게더' 사업이 높은 취업 성공률로 주목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10년에는 6208명을 취업시켰고 지난해 2863개 기업에 총 7145명을 취업시킨 이 사업은 유망 중소기업의 인력채용과 우수인력의 취업지원을 위해 온라인을 기반으로 운영중이며 무역업계와 취업 희망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보다 많은 성과를 내기 위해 4000개의 유망 중견(소)기업을 대상으로 3만명의 우수 구직자를 알선해 최종적으로 1만명 이상을 취업시킨다는 목표다.
사업의 주요 내용을 보면 ▲ 특성화 고교 졸업자의 취업 지원을 위해 지자체와 공동으로「특성화 고교 졸업자 채용 박람회」를 개최하고 ▲ 40~50 베이비부머 세대의 재취업 지원을 위해 고용노동부, 경제단체와 공동으로 '중견 전문인력 채용박람회'를 개최함과 아울러 ▲ 연간 5회 이상 특화된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무역협회 이기성 전무는“금년에는 '취업지원 4-3-1'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구직자의 취업난 해소와 무역업계의 인력난 해소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특히 올해는 고급인력 부족으로 경영상에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업체 대상으로 중견 전문인력의 채용알선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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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