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eLogic의 11월 주택가격지수는 직전월인 10월 대비 1.4% 내렸다. 또 전년 대비로는 4.3% 후퇴, 10월의 3.7% 하락에 비해 가파른 하락세를 보여줬다.
차압주택과 숏세일 등 비정상적 거래(distressed sales)를 제외한 경우 11월 주택 가격은 전년 대비 0.6% 하락에 그쳤다.
CoreLogic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마크 플레밍은 "비정상 거래가 계속 주택가격에 하향 압박을 가하고 있다"면서 "2012년 주택시장 회복이 현실화되려면 이 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100개 조사 대상 지역 가운데 77개 지역의 주택가격이 전년 대비 하락했다. 이는 10월의 80개 지역에 비해 소폭 줄어든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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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