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일본의 12월 제조업지수가 두 달 만에 첫 확장세를 나타냈다.
생산 및 수출 주문 감소세가 둔화된 영향으로 판단된다.
30일 조사기관인 마르키트/JMMA는 1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0.2로 지난 11월의 49.1에서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제조업 PMI 지수는 50을 넘으면 3개월 연속 경기확장을 시사하는데, 이번에는 두 달 만에 처음으로 50을 넘긴 것이다.
마르키트는 보고서에서 “12월 결과는 제조업부문 운영 여건이 소폭 개선되고 있음을 시사한다”면서 “생산과 신규 사업 감소세가 둔화됐고, 기업들은 6개월 연속 고용을 확대 중”이라고 설명했다.
하위지수 중에서 생산지수는 49.6으로 직전월의 47.7보다 개선됐고, 고용지수는 51.3으로 직전월의 51.2보다 소폭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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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