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영국의 3/4분기 경제성장률은 이전 집계치에 비해 예상외로 강화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서비스 부문과 건축 부문의 강력한 성장에 힘 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영국 통계청(ONS)에 따르면 3/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최종치는 전분기 대비 0.6%로 집계되었다.
이는 지난달 발표된 수정치와 전문가 전망치인 0.5%를 웃도는 양호한 수준이다.
연율로는 0.5%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고, 이는 이전에 발표된 잠정치 및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세부적으로 서비스부문 성장률이 분기비 이전 0.6%에서 0.7%로 상향 조정된 반면 산업생산은 분기비 0.4% 성장에서 0.2% 성장으로 하향 조정되었다.
건축부문은 분기별로 이전 마이너스 0.2%에서 0.3% 상승으로 상당히 높아졌다.
한편 3/4분기 가계 가처분소득(disposable income)은 전분기에 비해 0.3% 증가하고 연율로는 1.0% 감소했다. 가계저축율은 6.6%로 2010년 4/4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