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가 발행한 11월 수주출하비율(Book-to-Bill ratio, 이하 BB율) 보고서에 따르면, 2011년 11월 북미 반도체장비제조업체의 수주액은 9억 7,330만 달러로 0.83의 BB율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 11월에 기록한 직전 석 달의 전 세계 장비 평균수주액은 9억 7,330만 달러로 이는 지난 10월의 9억 2,680만 달러에 비해 0.5% 증가했지만 2010년 11월 기록한 15억 7천 만 달러에 비해서는 35.7% 하락했다.
한편, 2011년 11월에 기록한 직전 석 달의 전 세계 장비 평균 출하액은 11억 7천만 달러로 지난 10월의 12억 6천만 달러에 비해 6.7% 감소, 전년 동월의 15억 7천만 달러에 비해서는 25.1% 감소했다.
연말을 향해가면서 수주량이 소폭 증가함에 따라 BB율이 개선되고 있다’고 SEMI의 대표이자 CEO인 데니 맥거크(Denny McGuirk)는 밝혔다.
BB율은 반도체 경기동향에 앞서 움직이는 선행지표로 북미 반도체장비제조업체들의 직전 3개월간의 평균 수주액을 출하액으로 나눈 수치이다. 따라서 BB율이 1.0을 넘으면 경기상승, 1.0을 밑돌면 경기 둔화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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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