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코오롱건설은 기존 록볼트 공법의 단점을 개선한 신기술을 개발, 지난 21일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으로부터 신기술 인증(NET)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코오롱건설이 개발한 기술의 명칭은 '전면주입구가 형성된 튜브형 강관 록볼트 기술'로 팽창형 강관 제조 기술력을 보유한 TS테크노와 공동 개발했다.
이번 기술은 터널 굴착 시 암반 붕괴를 막기 위해 철근을 삽입, 몰탈 또는 레진으로 정착시키는 기존 방식을 개선한 것이다.
임성균 코오롱건설 기술연구센터장은 "강관 팽창형 록볼트 제조기술의 완전 국산화 및 대량 생산체계 구축으로 원가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며 "국내외 건설시장에서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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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