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뉴인텍이 기아자동차의 첫 양산형 전기차인 '레이 EV'의 수혜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22일 오전 10시 33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뉴인텍 주가는 3% 가까운 상승흐름을 보이고 있다. 장초반 상승세로 출발했으나 하락세로 전환한 뒤 다시 오름세를 기록 중이다. 이처럼 뉴인텍 주가가 상승세로 다시 돌아서면서 기아차의 전기차 양산 기대감이 묻어난 게 아니냐는 시각이 나오고 있다.
현재 뉴인텍은 기아차가 곧 공개예정인 전기차 '레이'에 인버터용 콘덴서를 독점 공급하고 있다. 뉴인텍의 전기차용 콘덴서는 하이브리드 자동차용 콘덴서 공급가격 보다 3~4배 높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때문에 뉴인텍의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되고 있다.
이와관련, 뉴인텍 관계자는 "조만간 기아차에서 선보이는 양산형 전기차 '레이'에 인버터용 콘덴서를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뉴인텍은 지난해 대한민국 전기차 1호인 블루온 개발에 참여한 바 있다.
한편 기아차는 이날 양산형 전기차 '레이 EV'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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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