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티브로드(대표이사 오용일 부회장)가 6RD(Rapid Deployment) 표준을 적용한 장비를 개발해 6RD 기술 기반의 IPv6 시범서비스를 처음 선보였다.
현재 우리나라는 KISA에서 IPv4 주소를 제한적으로 할당하고 있는 실정이며, 동시에 거의 무제한으로 모든 단말기에 부여할 수 있는 차세대 인터넷 주소인 IPv6 기술의 도입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티브로드는 IPv6 전환 사업의 일환으로 KISA에서 진행하는 '케이블사업자 대상 IPv6 기반구축 민관협력사업'에 참여해 6RD(Rapid Deployment) 표준을 적용한 장비를 통해 IPv6 기반의 인터넷 서비스 상용화를 진행했다.
티브로드가 금번에 적용한 6RD 기술은 기존에 사용하던 네트워크 장비들의 설정 변경이나 추가 업그레이드 및 별도의 투자 없이, 가입자의 댁내에 6RD 단말 장비를 설치하기만 하면 가정 내부의 모든 단말기가 IPv6 인터넷 서비스가 가능해 진다.
티브로드 관계자는“앞으로도 시장의 기술 발전에 따른 변화에 있어서의 신규 기술 및 서비스를 도입하는 데에 있어서 전향적인 자세로 지원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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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