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6일 오전 9시 29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모간 스탠리가 화학업체 리욘델바젤(LYB)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7달러로 올렸다. 향후 주가가 50% 이상 오를 것이라는 관측이다.
에틸렌 설비 확충에 따라 주가 프리미엄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모간 스탠리는 예상했다.
모간 스탠리는 리욘델바젤의 주가 밸류에이션 상승을 이끌 세 가지 요인을 제시했다. 먼저 미국 자산 가치가 업계 경쟁사에 비해 현저하게 높다는 평가다. 또 화학 업계에서 리욘델바젤의 자산이 가장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리욘델바젤이 업계 평균치 이상의 잉여현금흐름과 투하자본이익률을 창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향후 예상되는 자본 비용보다 더 높은 이익을 창출할 것이라는 기대다.
마지막으로 비용-이익 분석에 근거해 볼 때 리욘델바젤의 매입 시기를 앞당길수록 더 높은 투자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모간 스탠리는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