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고인원 기자] 지난 10월 독일의 산업수주는 예상보다 2배 이상 가파르게 증가하며, 지난 2010년 3월 이래 가장 가파른 증가세를 기록했다.
자본재에 대한 해외 수주가 크게 증가한 영향이 컸다.
독일 경제부는 10월 산업수주가 월간 5.2% 증가하며 4.6% 감소(수정치) 한 9월에 비해 크게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0.8% 증가를 예상했던 전문가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특히 유로존 수주가 월간 8.9% 증가하며 급격한 증가세를 주도했다.
국내수주는 월간 1.4%, 해외수주는 8.3% 각각 증가했다.
세부항목별로는 자본재수주가 월간 7.8%, 중간재수주는 2.0%, 소비재 수주는 1.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