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와 코스닥협회는 내년부터 불성실공시 예방을 도모하고 확대하기 위해 온라인 교육을 실시한다.
한국거래소는 6일 저렴한 비용으로 지역적·시간적 제약이 있는 상장사의 공시담당자 뿐 아니라 회사내 공시업무 관련자들도 편리하게 공시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 공시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거래소 관계자는 "전면 On-line 교육 도입에 앞서 9~12월 중 3차에 걸쳐 119사 156명이 수강해 성공적으로 시범운영을 완료했다"며 "컨텐츠 보안 및 추가개발을 거쳐 ‘12년 1/4분기부터 온라인 교육 실시 예정이다"고 말했다.
교육 과정은 ▲최신 제·개정 규정내용의 신속한 업데이트 ▲케이스 및 체크포인트 등 실무중심의 맞춤형 컨텐츠 제공 ▲챕터별 이해도 제고를 위한 문제제공 ▲과목별 평가제도를 강화하고 거래소 공시실무자가 튜터로 문의사항 전담을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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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