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시즌에 돌입하면서 외식·호텔업계가 한정·할인 판매 등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 잡기에 나서고 있어 관심을 끈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겨울 한정 메뉴는 크리스마스 파티, 송년회 등 특별한 연말 모임을 즐길 수 있도록 스테이크와 랍스터가 함께 구성된 콤보 메뉴를 오는 26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대표 메뉴인 '레몬 랍스터 테르미도르 & 스테이크'는 잭치즈와 체다치즈를 듬뿍 올려 오븐에서 구워낸 랍스터 요리와 아웃백만의 특제 뉴버그 소스를 곁들인 스테이크를 동시에 맛볼 수 있다.
특히 겨울 한정메뉴는 인원 수에 따라 풀 코스로 즐길 수 있는 세트메뉴로도 선택할 수 있다. 식사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세트메뉴에 따라 하우스와인도 2,3,4잔이 함께 제공된다. 또한 패밀리 B세트 혹은 파티 세트 주문 고객에게 프리미엄 하우스 와인 한 병을 추가로 제공해 식사 자리에서 마시거나 식사 후 선물용으로 활용해도 좋다.
또한 빕스(VIPS)가 만든 '더스테이크하우스 바이빕스'에서는 최상의 스테이크를 경험할 수 있는 세련된 뉴 이탈리안 스타일의 퀴진과 전 세계에서 공수된 다양한 와인은 진정한 미식의 경험을 선사한다.
크리스마스를 위해 준비한 스페셜 한 메뉴는 와인을 포함해 총 9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특히 참숯에 구운 프리미엄 스테이크는 정통 스테이크의 참 맛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스페셜 메뉴는 23일부터 25일까지 단 3일간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더스테이크하우스 바이빕스는 문화와 외식, 쇼핑, 파티 등한번에 즐길 수 있는 컬쳐플렉스인 CGV청담씨네시티에 위치해 있어 최고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해줄 예정이다.
더욱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다면, 평상시 가격부담에 망설였던 호텔패키지로 시즌행사 혜택을 누려보는 것은 어떨까.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는 메리윈터 패키지를 출시했다.
크리스마스 연휴와 연말에 이용 할 수 있는 '메리 윈터 패키지'는 디큐브시티 백화점의 7개 대표 여성 브랜드 할인 쿠폰과 분위기 있는 연말 분위기를 낼 수 있는 맞춤 세트인 프랑프랑(Franc Franc) 기프트 세트를 포함해 스파클링 와인 1병, 스페셜 초콜릿, 호텔에서 제작한 2012년 캘린더가 제공된다.
메리 윈터 패키지 숙박객은 27층에 위치한 수영장과 피트니스를 환상적인 서울의 전경을 즐기며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패키지 가격은 28만 5000원부터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24일 연회장에서 크리스마스 만찬을 즐길 수 있는 스페셜 디너 뷔페를 선보인다. 뷔페는 각종 브래드와 애피타이저, 샐러드, 한식, 칠면조, 메인요리, 디저트 등 열 개의 섹션으로 구성돼 있다. 독일의 정통 핫 와인인 글뤼바인으로 익힌 배와 따뜻한 크리스마스 푸딩도 별미로 즐길 수 있다.
크리스마스 디너 뷔페는 저녁 6시부터 9시30분까지 3층에 위치한 미팅룸에서 마련되며, 가격은 성인 8만원, 어린이 6만원이다.
또한 서울로얄호텔 Cafe & Dining 베르쟈뎅에서는 이브날을 맞아 'X-MAS 디너 스페셜메뉴'를 준비했다. 샤또브리앙 안심스테이크로 구성된 스페셜A와 최상의 한우 안심스테이크로 구성된 스페셜S 두 가지 메뉴가 준비돼 있다. 가격은 스페셜A 6만원, 스페셜S는 9만원이다.
외식업계 한 관계자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을 앞두고 다양한 이벤트들이 많아 선택의 폭이 넓다"며 "커플 데이트나 가족단위 모임 등 준비된 다양한 행사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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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