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미국과 유럽의 주식시장이 내년 상반기에는 모두 어려움을 겪을 것이지만 하반기에는 상황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 5일 골드만삭스(GS)의 애비 조셉 코언 선임 투자전략가는 CNBC에 출현해 "오는 2012년 상반기엔 미국과 유럽 모두 어려울 것"이라면서도 "그러나 하반기부터 다소 좋아지기 시작해 이후 강세장이 시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투자자들의 신뢰감이 다시 개선될 때까지 주식은 저평가된 상태에 머무를 것"이라며 "반면 현재 밸류에이션은 이미 꽤 매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주가에 경제 전망과 기업 이익 시나리오에 대한 부정적인 측면이 반영되어 있다는 분석이다.
이어 코언은 해결될 문제들이 많다고 지적하며 "이미 유럽 국가 몇몇은 리세션(경기침체)에 들어갔으나 내년 세계 경제는 리세션에 빠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는 앞으로 1년, 혹은 몇 분기 이후 금리인상 가능성이 있다며 "연금투자자를 포함한 장기 투자자들은 주식과 상품에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