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코스피지수가 외국인들의 매도세로 1900선을 내줬다.
6일 오후 2시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6.52p(1.38%) 내린 1896.35를 기록 중이다. 앞서 1920선 근처에서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오후장 들어 낙폭을 확대, 1900선을 하회하고 있다.
외국인이 1130억 넘게 매도공세를 펼치고 있는 것이 부담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맞서 기관 역시 1000억 가까이 사들이고 있지만 시장을 방어하긴 역부족이다.
프로그램은 장중 내내 매수 우위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비차익거래는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는 반면 차익거래가 매수우위다. 전체적으로는 2021억원 순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업종 별로는 하락 흐름이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특히 전기가스업, 의료정밀 업종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하락 중이다.
한편 오전 내내 상승 흐름을 유지하던 코스닥지수도 하락세로 돌아섰다. 코스닥지수는 현재 전거래일 대비 3.67p(0.73%) 내린 502.11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하루만에 반등해 1130원대에 올라섰다.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3.40p(1.34%) 내린 249.60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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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