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호주 중앙은행이 2개월 연속 기준금리를 인하했다.
6일 호주중앙은행(RBA)은 올해 마지막 통화정책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4.25%로 0.25%포인트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11월에 이어 두 달 연속 금리 인하다.
이날 RBA는 성명을 통해 "올해 세계 경제는 적당히 성장했다"면서도 "세계 경제 성장세가 추가로 둔화될 리스크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RBA는 "유럽 채무 문제는 유럽국들의 성장세에 부담을 줄 가능성이 크다"며 "금융 환경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유럽의 성장 둔화가 아시아 무역에 중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RBA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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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