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5일 오전 10시 7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중국 검색 포털 업체인 시나(SINA)가 소셜게임을 포함해 진화하는 서비스를 배경으로 가파른 이익 증가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도이체방크는 이 같은 판단에 따라 시나의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올리고, 목표주가를 92.40달러에서 94.80달러로 높였다.
도이체방크는 시나의 소셜게임인 웨이보 사업 부문이 흑자 전환할 것으로 보이며, 동시에 중국 내 소셜 네트워크의 핵심 허브로 자리를 잡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여기에 감독 측면의 리스크도 희석되고 있어 이익 창출에 속도를 낼 것이라는 판단이다.
런런을 포함해 경쟁 업체가 소셜 게임 부문에서 플랫폼 및 게임 개발을 동시에 추진하는 반면 시나는 개발보다 플랫폼에 주력할 것이라고 도이체방크는 내다봤다.
소셜 게임은 웨이보 사업 부문의 공격적인 포트폴리오 다각화 가운데 한 가지 포석이며, 다방면으로 외형을 확장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