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금호석유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65,000원'이 유지됐다.
신한금융투자 이응주 애널리스트는 6일 금호석유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65,000원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이는 2012년 실적 기준 PER 12.1배에 해당한다. 금호석유의 투자 포인트는 ▲ 합성고무 시황 호전과 시장 지배력 강화, ▲ 주요 제품 및 계열사 생산능력 확대에 따른 성장성, ▲ 대주주 지분 매각에 따른 오버행 부담 해소 등이다.
금호석유의 2011년 4분기 영업이익은 가이던스(1,500억원)보다 높은 1,602억원으로 예상됐다. 특히 합성고무 분야의 경우 제품/원료 가격이 급락하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영업이익률이 두자리를 상회한 것으로 추정됐다.
2012년에도 합성고무 시황은 호조를 보일 전망이다. 글로벌 타이어 메이커들의 증설 등에 따라 합성고무 수요 증가는 60만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합성고무(SBR/BR기준) 실질 공급 증가는 원료 제약 등에 따라 50만톤 내외에 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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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