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부문의 지속적인 둔화세에도 불구하고 서비업부문의 성장세가 이를 상쇄한데 따른 것이다.
JP모간은 5일(유럽시간) 글로벌 PMI 종합지수(Global composite PMI)가 10월에 51.3에서 11월 52.0으로 소폭 개선됐다고 밝혔다. 지수는 이로써 29개월째 확장을 의미하는 지수 50을 상회했다.
JP모간의 글로벌 이코노미스트인 조셉 럽톤은 "제조업부문의 생산 둔화가 지속되고 있지만 서비스부분의 활동이 개선되며 글로벌 성장세가 다소 나아졌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11월 글로벌 PMI 서비스업지수는 10월의 51.8에서 52.6으로 다시 반등하며 9월 수준을 회복했다.
럽톤은 그러나 "글로벌 PMI 지수들이 성장 둔화를 가르키고 있지는 않지만, 신규주문 PMI나 고용 PMI 지표들이 내년에도 글로벌 경제 확장세가 추세선을 계속 밑돌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글로벌 PMI 지수는 JP모간이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영국, 중국, 러시아 등 약 20개 국가의 연구기관 및 공급관리협회(ISM)과 함께 작성한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