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메르츠방크는 이날 노트를 통해 ECB의 대규모 국채 매입은 회원국들의 개혁 인센티브를 약화시킬 가능성이 있으며 동시에 ECB가 투자자들이 원하지 않는 위험 채권을 매입함에 따라 '배드뱅크(bad bank)'로 전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코메르츠방크는 또 "ECB가 위기로 흔들리는 주변국 국채를 매년 1조유로 어치 매입할 경우 ECB는 2년 뒤 ECB가 보유한 금으로 충당할 수 없을 정도의 손실을 입을 수도 있다"고 경고하며 "(그렇게 된다면) ECB는 돈을 찍어내서 대차대조표의 위험을 보충해야만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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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