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유로존의 10월 생산자물가 상승률이 전월에 비해 다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문가들의 예상치 보다도 다소 낮은 수준을 보였다.
유럽연합(EU) 통계청인 유로스타트는 10월 유로존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대비 0.1% 상승했다고 2일 발표했다.
이는 9월의 0.3% 상승에 비해 다소 완화된 수치며,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0.2% 증가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연율로는 5.5% 상승하여 전월의 5.8% 보다 상승 폭을 줄였으며, 전문가들의 예상치에는 부합했다.
건축 및 에너지 비용 등 변동성이 큰 부문을 제외한 PPI는 월간으로 0.1% 감소했으며, 연율로는 3.2% 상승했다.
이 역시 각각 지난 9월의 보합, 3.5% 상승에 비해 낮아진 수준을 보였다.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